2019년 일본 도쿄대학 ‘가와하라 요시히로(川原圭博)’ 교수팀은 전자상거래업체인 '메루카리(Mercari)'와 공동으로 단거리용 개인 이동 수단인 ‘포이모(poimo)'를 개발했다는 흥미로운 뉴스가 전해졌습니다.
각종 매체를 통해 등장한 이 흥미로운 제품에 대한 기사와 영상을 보신 분들의 반응은 "와~ 이런 아이디어도 있구나!" 였습니다.
그.런.데!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본체 제작에 참여한 업체는 누구일까요? 바로~ 바로~ 한국의 에어박스!
공기구조물 전문업체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도쿄대학 POIMO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드리며, 관련 기사와 영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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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Tube영상: [글로벌K] 배낭에 넣고 풍선처럼 부풀려 쓰는 휴대용 전기자전거 등장 / KBS 2021.12.20.
YouTube 영상: 공기 주입형 전기 스쿠터가 있다!!! 무게 5.5kg인데 모양도 자유자재! - YouTube
YouTube 영상: poimo: Portable and Inflatable Mobility Devices Customizable for Personal Physical Characteristics
기사출처: 일본 도쿄대, 개인이동 수단 '포이모' 개발 - 로봇신문사 (irobotnews.com)
기사출처: 킥보드보다 편하다···배낭에 넣었다가 부풀려 쓰는 전기자전거 - 로봇신문사 (irobotnews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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